글 이경희 / 사진 이용기
예다함, 대한민국 상조 문화를 바꾸다
2009년, 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 원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부터 본격적인 상조 서비스를 시작한 예다함은 그간 대한민국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변화시켜온 일등주자로 손꼽히는 기관이다.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상조회사가 난립하던 10여 년 전만 해도 상조회사는 불안과 불신,불만의 대명사처럼 여겨졌고 실제로 언론을 장식했던 온갖 부정적인 소식들은 이 같은 상황을 더욱더 부채질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예다함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장례 서비스를 제안, 업계에 신선한 충격과 혁신, 변화의 새바람을 가져왔다.예다함의 새로운 출발, 장례식장업에 진출하다
예다함을 설명할 때는 페이백(Pay back) 시스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처음 계약할 때 장례식장 도우미 숫자, 버스, 수의 등을 얼마나, 몇 개나 사용하는지 정하는 선택사항이 있는데 장례식이 끝날 때 처음에 계약한 숫자보다 적은 사람, 적은 비용의 수의나 관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 차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이는 기존 상조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한번 예다함을 경험해 본 고객이 또 다시 가입하고, 소개에 소개로 가입하는 경우가 유난히 많은 이유다.변함없는 고객 중심의 상조회사, 그 자부심을 잇다
토털라이프 상품의 개발 및 판매사업 또한 그간 상조의 정석으로 불리던 예다함에게 새로운 길을 여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필수 품목만
엄선한
실속형 상품
주요 품목을
업그레이드한
준프리미엄 상품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
의전 전용 상품으로
장례 발생 후 현장에서
즉시 가입하는 상품
(24시간 문의 대기)
전용상담전화
1566-0119
믿음과 신뢰,
고객 만족을 위해 구성한 GA전용 상품
* 예다함 GA대리점에서만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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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상조 상품과 최신 가전제품을 동시에 구매 가능한 결합 서비스 전용 상품
* 상담 통해서만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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