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스스로를 믿어봐요. 라고 응원해주신 부장선생님의 격려를 잊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 학교에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자.
행복없는곳엔내가없다.오늘도 행복하자
어릴적 어려운 환경속에서 선생님께서 문제집도 지원해주시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현재 직장에 다닐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한 선생님을 그리며 베풀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선생님이 참 좋은 선생님이라 느꼈어요.” 급식실에서 예전 학생을 만나 인사를 했는데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사실 그때 학급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서 괴로웠는데 그 한마디로 늦게나마 치유받는 기분이었어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베풀어주신 사랑 항상 간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일년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 주말에도 학교가고 싶었어요." 재작년에 초등1학년 담임교사였는데 당시 저희반 귀요미 여자친구가 자주 했던 말입니다. 학부모님이 같은 학교 교사였는데 주말에 선생님 보고 싶다고 난리였다는 말에 마음이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졸업생이 건넨 말입니다. "선생님은 저의 인생에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선생님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게 아냐. 선생님도 잘 모르는게 있어. 물어보고 알수있으면 그건 너에게 너 큰 배움이 있다는거야.
능력보다 노력의 중요함을 알게해주신 고마운 선생님~인생을 살아가면서 실패했을때 좌절하지 않고 더 노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