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항상 "할 수 있다. 잘 하고 있어."라고 이야기해주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요. 그 때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존재자체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나 자신을 믿을 수 없어 망설이던 시기에, 선생님은 할 수 있다, 뭐든 할 수 있다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선생님을 뵙고 전 사람이 단단하고 본인의 기준을 정하고 지키면서 바르다는 것이 뭔지 알고 바람직하게 살 수 있는 기준이 뭔지를 많이 생각하고 어느정도 정답을 찾은거 같아요.” 얌전히 수업만 듣던 학생이 졸업식에 써준 편지에 적힌 문구입니다. 이런 순간들이 또 교사로서의 매일을 살아가게 하는 것 같아요.
당신은 참 스승입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나은 저' 가 되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는데, 공부에 대한 꿈을 키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너를 믿의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통령선거 잘합시다!
제자들에게 항상 밝고, 건강하고, 배려심있게 생활하자 ᆢ 우리반은 밝건배반
시간이 지나도 초등학교 6학년 선생님은 기억이 나네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