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게 즐거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자들의 응원 메세지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응원합니다~^^
3학년때 선생님의 칭찬을 매일 먹고 쑥쑥 컸고 축구를 못했는데 공 한번 찼을때 잘한다고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쑥쓰러웠는지 그뒤로 진짜로 제가 잘하는줄 알고 공부도 잘한다해주셔서 진짜로 잘하는줄 저를 믿다보니 지금의 교사가 되었어요 선생님께 받은 긍정의 힘을 저도 아이들에게 계속계속 전파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오늘이 청춘
Cgv
나에게 쓰는 편지 육아휴직중인 나 지금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화이팅
네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야
초등에 선생님같은 분만 계시면 믿고 맡길것 같아요 10년전 학부모님께서 교원평가에 허주신 글입니다 힘들때마다 떠올리며 위로를 받습니다
원래 미술 시간이 제일 싫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미술이 조금 재미있어졌어요.
제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부터였어요 공부에 먼 학생이 경제 동아리에서 저와 만나고나서부터 공부에 눈을 뜨더니 대학교 과탑으로 입학하면서 해 준 말입니다
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이 웃어주세요~ 신규 때 스승의 날에 학생들에게 들은 말입니다. 지금도 힘들 때면 그 문구를 생각합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부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