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 대한민국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선생님처럼 좋은 분을 어떻게 잊겠어요^^ 정퇴하는 그 날 까지.. 또 언젠가 어느 학교에선가 인연이 닿아 함께 근무하고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지요 인연이란 알 수 없는 거니까요~ 라고 제 첫학교근무지에서 만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게된게 제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학교 근무할 날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서 제겐 너무 기분이 좋은 글귀예요
선생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와서 봄이 따뜻합니다.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어서 정말 행복하고 좋아요~
함께하기에 우리는 또 이 길을 묵묵히 걸어 갈 수 있는 것 같다. 힘들어하는 동료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전한 말
스승의 날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자축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그 의미는 가슴 깊이 느끼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교사 모두가 제자들과 보람찬 스승의 날되시길 바랍니다. 해피스승데이~
“네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충분히 겸손하고, 네가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충분히 자신감을 갖도록 해.” 중학교 시절 선생님의 말씀, 40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살아가는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아이들이 즐거워하네요.
선생님~!!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선생님이 생각납니다~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괜찮아 잘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