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너무 애쓰지 말고 갑시다.
“너 진짜 그림을 잘 그리는구나..”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칭찬인데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던 저를 바꾸어 주신 한 말씀이였습니다.
내년에도 저희 선생님 또 해주시면 안 돼요?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국어가 재밌어졌고 저도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되고 싶어서 교대에 진학했어요. 고등학교 국어를 가르치던 때에 한 제자가 했던 말입니다.
우리 정말 하루하루 최선들 다하고 수고가 많았지? 함께 걸으면 멀리갈 수 있어! 사랑해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수있었어요!
선생님들의 빛나는 영향력은 영원합니다. 이 세상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날 힘과 꿈이 생겼어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님 잃게 된 학급의 학생과 여러차례 상담하고 그 학생을 위해 장학금 등 여러가지 제도 등을 알아보고 지원하였습니다. 그 학생이 학기말에 저에게 했던 말인데 교사로서 보람을 느낀 말입니다. 지금은 서른 살이 넘은 제자인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한 번씩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어디선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기 몫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을 제자를 응원합니다.
선생님 수업덕분에 계속 생각없이 공부하다가 나에 대해 고민하고, 제 마음을 돌아봤어요
함께가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