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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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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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 내내 울면서 등원했던 아이가 살며시 제 손을 잡으며 선생님 보러 내일도 유치원에 올거에요! 라는 말을 해준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용기를 내서 친구들과도 잘 이야기하고 유치원을 좋아하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지 25-05-02 -
혼자 힘들어하던 날, 조용히 다가와 “괜찮아” 해주시던 선생님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요. 그 말 한마디에 울컥했지만, 다시 웃을 수 있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견딜 수 있었어요.
박*자 25-05-02 -
우리 학교에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김*인 25-05-02 -
모든 교직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폭삭 속았수다** 늘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저 또한 꽃을 피우려 오늘도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화 25-05-02 -
“네가 있어 반가웠고, 너와 함께한 시간이 참 소중했단다.” 학기 초엔 낯설고 조용했던 내가, 선생님 덕분에 조금씩 웃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었어요. 하루하루가 따뜻해졌고, 학교가 좋아졌어요. 선생님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어요.
김*아 25-05-02 -
졸업하는 제자가 편지에 적어준 내용입니다. 교사로서 힘이 되고 보람되는 내용이라 간직하고있습니다^^ "항상 여러개의 반에서 똑같은 내용의 수업을 하시면서도 언제나 힘든 기색없이 즐겁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몇 분안되는 집중이 잘되는 선생님이십니다!"
김*현 25-05-02 -
부장님!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자꾸 날거같다!나이는 어리지만 부장님은 나의 인생 선배인거 같아! 질병휴직때 통크게 말썽꾸러기 우리반 6학년 잘 맡아줘서, 무사히 졸업시켜줘서, 미안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고민움 간직할게요ㆍ 항상 건강하고 복받았으면 좋겠는 후배 미숙부장님 사랑합니다! 이수정 드림
임*숙 25-05-02 -
선생님 저 아들 낳어요! 넘 귀여워요.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출산 소식을 전하네요. 기특합니다.
육*옥 25-05-02 -
"선생님 덕분에 제가 교직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배경: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가정형편도 힘들었고, 진로에 대한 불안으로 흔들리던 저에게 선생님은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분명히 해낼 수 있어. 힘든 상황이지만 흔들리지 말고 네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봐.” 그 짧은 한마디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대학진학을 포기해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 현재 교직에서 일할 수 있었고 그 이...
김*숙 25-05-02 -
“선생님께서 지금의 oo을 만들어주셨어요.“ 졸업 후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된 학생의 학부모님의 감사 인사로 지금의 힘든 업무의 피로를 싹 씻을 수 있었습니다.
김*영 25-05-02 -
고2때 혼자 자취하던 제 생일날 선생님께서 직접 골라 녹음 해주셨던 카세트테잎 선물을 아직까지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
이*순 25-05-02 -
동료 선생님께서 제가 힘들어 할 때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라고 말씀해 주신 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김*영 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