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업을 하고 들었던 잊지 못할 말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지 않던 아이라 더 마음을 울렸어요. “선생님의 설명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이 훨씬 쉽게 다가왔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주시는 수업 덕분에 배움의 즐거움을 처음 느꼈고, 더 깊이 이해하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항상 정성과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그런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맛있는 급식을 먹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1990년 중평초 6학년 8밴 강이경선생님! 선생님 롤모델로 초등교사가 된지 벌써 23년차입니다. 지금도 매년 제자들 보며 제가 그랬듯 어떤 아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손길이 전해졌길 늘 바래봅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한 일들이 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1학년 첫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학년을 맡았던 때 학부모님의 말씀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장애학생에게 큰 사랑으로 자라게하네요
언젠가는 내가 한 일들이 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라고 하는데 거창한 행복보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누려보아요
자퇴하려던 나를 잡아준 고마운 고등학교 선생님. 덕분에 중졸을 면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한 일들이 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외롭고 힘들고 혼자라고만 느껴질 때 종종 있습니다. 그 순간을 이겨내고 돌아보면 그때는 몰랐으나 나를 응원해주고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늘 있었습니다. 그리니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오면 누군가는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꼭 잘 버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는 몰라도, 내 곁에는 항상 누군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누군가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너희들 덕분에 내가 힘이 난다. 힘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