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옆에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낼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지치지 않는 화수분이 되었습니다ᆢ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ᆢ퇴직후에도 늘 선생님의 본보기와 가르침을 잊지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ᆢ
너는 항상 열심히 한다, 내가 가르친 제자 중에 최고다. 는 말이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인생은 결국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말인데, 40이 넘은 지금도 힘든 일이 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예요. 긍정마인드 소중합니다!
올해 수업을 하고 들었던 잊지 못할 말입니다. 평소에 말이 많지 않던 아이라 더 마음을 울렸어요. “선생님의 설명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개념들이 훨씬 쉽게 다가왔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주시는 수업 덕분에 배움의 즐거움을 처음 느꼈고, 더 깊이 이해하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항상 정성과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그런 선생님께 배울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맛있는 급식을 먹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1990년 중평초 6학년 8밴 강이경선생님! 선생님 롤모델로 초등교사가 된지 벌써 23년차입니다. 지금도 매년 제자들 보며 제가 그랬듯 어떤 아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손길이 전해졌길 늘 바래봅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내가 한 일들이 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가 1학년 첫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학년을 맡았던 때 학부모님의 말씀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장애학생에게 큰 사랑으로 자라게하네요
언젠가는 내가 한 일들이 복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행복은 강도가 아닌 빈도라고 하는데 거창한 행복보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많이 누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