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라 함께해서 가장 즐거웠어요. 또 선생님 제자하고 싶어요.
"선생님 반 아이들은 행복하겠어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멋진 골프선수가 되었어요. 감사해요. 처음으로 담임을 맡았던 해의 말썽꾸러기 제자가 사회인이 되어서 찾아와서 한 말입니다.
부족한 나의 말을 잘 들어주고, 교실에서 나만 바라봐주는 우리반 학생들, 고맙습니다~^^
급식공개의 날 설문지 속 학부모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하는 선생님께, 항상 따뜻한 가르침과 진심 어린 관심으로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과 모범은 제 삶에 깊은 울림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3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졸업할수 있었어요 졸업식날 찾아온 학생의 말
선생님께 배운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 였습니다, 고1 담임이셨던 김순겸선생님 아직도 존경합니다.
"최고의 선생님이십니다" 제자 결혼식에 갔다가 전해들은 감동의 한마디였습니다.
꽃은 봄에 피지만 스승님의 가르침은 마음에 평생 피어 납니다
맘껏 피어나렴. 봄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