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학년 제자가 종업식에 주고간 편지중.. '선생님 덕분에 즐겁지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어요. ' 교직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말입니다'
선생님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 지나가다 하신 말한마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믿어주고 응원해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저도 교사가 되었습니다. 보고 싶어요~!
선생님, 그때는 어떻게 참으셨어요? 저를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이 없어지고 노동절에 함께 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만든 종이 카네아션도 뇌물이라며 범죄자 스승 만들지 마시고 평범한 노동자로 만들어주세요
교장선생님께 들은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학교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선생님이랑 함께 한 수업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함께 하는 순간이 행복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의 학교 생활 이야기를 하며 저희 가족의 저녁 식사 시간이 더 따스해졌어요!“ 학부모님이 보내주신 메시지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 최선일까?라고
선생님 덕분에 절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작년에 제자가 해준말)
존재자체로도 빛나. 눈이부시도록 예쁜 오늘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