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무서웠지만 누구보다도 우리의 편이 되어준 든든한 우리 선생님!! 꾸중 속에도 우리를 걱정해주시는 선생님의 사랑이 있었다는걸 이제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승의날 받은 롤링페이퍼에서..
선생님은 저희들의 주지스님이세요. 선생님 말씀 덕분에 진짜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선생님은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하신 인생의 은인입니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거에요.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 잘했다. 앞으로도 잘 해보자." 선임이 처음으로 칭찬했던 말
자신감없던 내게 해준 선생님의 응원의 말이였어요 "넌 할수있다. 언제든지 하고싶을대로"
"넌 언제나 너였다. 그만큼 할수있다." 선생님이 응원해주었던 말
학생이 선생님 덕분에 제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다고 했을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
너의 진심 어린 사랑은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되어주고 있으니까
서툴러도 괜찮아, 너의 사랑은 아이에게 매일 기적이 되고 있어
지금 잠깐 힘든 거지 넌 원래 잘하는 사람이야! 잠깐 쉬었다가 또 멋지게 가자고~
선생님 덕분에 대학에 합격했어요
수학은 어렵고 싫어도 샘하고 보낸 수학 시간은 정말 즐거웠어요 졸업 후 제자가 찾아와 했던 말인데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