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너의 인생을 선물같은 시간들로 채워가면 훗날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있을거야. 지금 보이지 않지만 너를 믿고 소중한 시간 보내보렴. 화이팅! 지루하고 더디게 흘러갔던 고등학교 시간에 선생님께 들었던 말이다. 가끔 내 인생이라는 그림판이 어떻게 채워지고 있는지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나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그림을 멋지게 완성하도록 지도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친구야! 천천히 가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화이팅~!!
잘 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스승님의 사랑으로 자라난 제자가..이제는 후배교사가 되어 그 사랑에 뒤를 따르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최고이고 소중한 선생님이에요 사랑해요!!
학년말 동학년(같은학년 소속) 선생님의 한 마디 "내년에도 선생님과 동학년하고 싶어요."
수고했어요. 치열하게 잘 살아내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1년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가 행복하게 초등학교 생활 마무리하게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학교 부적응 6학년 학생 졸업식 때 학부모님께 들은 말)
졸업할때까지 계속 선생님한테 배울래요.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작년에 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제가 많이 힘든 것 같다며 얼른 웃으면서 핑계고처럼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맛난 거 사줄테니 얼른 얼굴 보자라며 격려해줘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요. 그 친구와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