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담임했던 아이들이 선생닝과의 1년 덕분에 사춘기를 잘보낸것 같다며 힘들일있을 때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학교생활하겠다고 해서 교직에 대한 보람을 느낍니다
선생님 덕분에 생물이 좋아졌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
선생님 덕분에 이 길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늦잠을 자며 학교 가는게 지겹다는 아이가 선생님을 만나고 알람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맞벌이로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제2의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세상이 우리늘 속일지라도 사랑으로 굳세게 교직이라는 나의 길을 가련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함께 하면 더 잘 할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