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나 영어가 좋아졌어요. 어렵지 않고 쉽게 익힐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교수님이 활기차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좋아요
넌잘할수있어~~ 최고야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30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은 저의 마음에 남아있어 스승의날만 되면 그리워집니다.
응원과 격려로 힘이났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ㅡ너는 따뜻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선생님이 될거야ㅡ그 한마디에 선생님이 되기를 마음먹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사랑을 베풀어주는 교사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졸업 후 사회생활을 앞둔 제자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하자 "그럼요, 우리가 누구 제자인데요."하며 말하는 제자의 대답이 보람을 느끼게 했습니다.
중학생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학교로 만들어 주기 바랍니다. ( 2011년 2뭘 정들었던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의왕고등힉교로 전근을 가기 전 운동장 조회때 했던 인사말 )
과학고등학교에 합격한 제자가 "선생님 덕분에 수학공부에 호기심이 생겨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초등학교 선생님 중에 제일 좋았어요." 6학년 졸업을 앞둔 제자에게 들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