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쁨으로 즐기며 건강 행복을 지키세요
학창시절 선생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 모든 선생님들 행복하세요.
누구보다 잘 해낼꺼라 믿어 화이팅 해~!! 유치원으로 이직한 첫 출근날 남편이 해준말
아이들의 거친 언행에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너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면서 마음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 (동료 교사의 말)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너를 믿어!
선생님 지도 덕분에 학기초보다 아이가 많이 성장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을 했던 제자가 대학에 진학해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하고 인사를 했을 때가 기억 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에 설레임으로 출근해서 저녁에 뿌듯함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직장이길 바랍니다. 사랑과 헌신이 공존하는 하루일과가 동료의 웃음으로 더 따뜻해지는 직장이 우리 학교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 안에서만들어갑시다. 우리는 잘 하고있고 더 잘할수있습니다. 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마음으로 또 하루,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사랑합니다
선생님은 소녀같으세요 언제까지나 그 모습 변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후배교사가 해 준 말입니다 세상에 때묻지않게 살아가게 하는 채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