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년 중, 선생님과 공부한 6학년이 제일 재미있고 보람 있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제회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사랑해요 선생님
항상 웃는모습으로 대해줘서 고마워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친구같은 선생님 덕분에 고3시절을 잘 보내고 꿈을 이루게되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잘하고 있어. 너 자신을 믿어.
당신의 모든 날이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고 있어. (옆반 동료가 나에게 해 준 말: 내가 너무 힘들어 할 때)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몸과 맘이 지치고 힘들때, 이 쪽지를 주변 여기저기에 붙여 놓고 마음을 다잡았지요.(교육청에 근무할때 국장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미국유학가서도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대한민국 만세! 중학교때 미국 유학 간 제자가 대학생이 되어 찾아와서 한 말입니다. 개그콘서트보다 재미있는 수업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