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할 수 없는 멋진 인생을 응원하는 우리의 과업을 잘 알고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는 우리는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함께 이 길을 가고 있는 선후배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요.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행운이야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스승이란 말은 항상 설레게합니다.
스승믜 날이되면 50대 중반의 첫 제자들이 지금까지 잊지않고 보내준 "사랑합니다" 글과 정성담긴 선물들은 언제나 특별산 감사의 날입니다.
긴 교직생활동안 선생이라는 호칭으로 수십년 불렸었지만 진정한 스승의 역할을 다했는지 반성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선생님께서 늘 밝은 미소로 웃어주셔서 그시절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존경받는 시간들이 다시 오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은 꽃에 사는 것 같아요 얼굴도 마음도 예뻐서요. 첫 입학한 1학년에게 들은 힘이 되는 한마디였습니다.
겸용교실 담임선생님이 "선생님은 마음이 따스하고 디테일해요!" 선생님 자녀가 한 명 있는데 "선생님한테 아들 맡기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무척 따뜻한 응원의 말이었어요~
그렇게 신경쓰고 살지 않아도 괜찮아~ 출근길 회사일로 고민하는 나에게 동료가 해준말
평소 존경하는 스승님, 건강하시고 편히 쉬세요.
너무 힘들어 펑펑 울던 날 . 같은 업을 하는 친구가 해준말. "괜찮아. 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잠시 쉬었다 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