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이동을 앞두고 팀장님께서 용기 주신 말: 너가 할 수 있기에 보내는거구 팀장님도 근무하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봤는데 기회가 되면 가서 배워보고 싶은 부서라고 용기 줄 때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맛있는 음식 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학교급식 영양사님 조리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아점으로 학교 급식 맛나게 먹습니다 그리고 힘을냅시다 항상고맙습니다
선생님 최고예요!!! 저 선생님처럼 될 거예요~~
너는 이세옥 이잖아,,,,
천천히 가도 돼! 넌 잘하고 있어~ 힘을 내! 넌 뭐든지 잘 해내고 말 거야! 난 널 믿어~^^
그래 너라면 할 수 있어. 못해도 괜찮아. 응원해준 초등학교 1학년 샘 보고싶습니다
종합감사 준비에 힘이 되어준 나의 친구 영옥 주무관님께 ㅡ 나의 마니또 !!! 힘들어 하는 나에게 토닥여주면서 수고하고 아주 잘 하고 있다 해서 고마워~
선생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교육의 빛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너 참 괜찮은 아이야
스승의 날 졸업한 제자가 전해온 말 "끝까지 믿어준 선생님께 보답하고자 열심히 달려왔어요 이제 목표를 이뤘어요 곧 뵈러 갈께요~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요' (제자와 상담하며 들은 가슴이 따뜻했더 말)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미소가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