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선생님께 학생들처럼 상담 상담받고 싶어요... 후배교사가 해준 말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걸 하세요.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날이 30년 남은 사람이 전합니다.
보물같은 엄마 아들~ 성준아 따뜻한 5월, 2개월의 학교생활을 보낸 아들에게 메시지 보낸다. 어제는 로브록스 이메일 변경 안내까지 왔지만 , 엄마는 널 믿는다. 힘든 시기, 선택한 길 좋은 결실이 되도록 마음 흔들려질때 부단히 상기하고 기억하렴. 아들 엄마는 너의 좋은 점이 빛날수 있도록 지금 너가 배우고 갈고닦아야 할점을 일러주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아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 까탈스럽지만 책임감있는 아빠의 좋은 점도 많이 배우렴...
모두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해요...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너 말에는 온기가 있어서 좋아'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이자 선배님이 해주신 말입니다. 업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 예민해지고, 감정적이 될 때 그래도 상대 입장을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일하려고 노력했는데, 그걸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내가한말:얘들아 웃으면 복이 온던다~ 아이가한말:엄마, 우리 선생님이 웃으면 봄이 온다고 했다요. ˚‧。。‧˚
선생님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 스승의 날 자축합니다!
동의합니다.
선생님과 과학탐구활동으로 드라마같은 일들이 일어났고 해양학자라는 꿈이 생겼어요. -2024년 제자 중-
당신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잘했고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