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더 나은 좋은 경찰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멋진 삶을 살 수 있는 문을 열어주신 선생님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ㅡ졸업 후 경찰로 근무하는 제자가 퇴직한 저에게 보낸 문자
고등학교 담임 시절 김영란법 으로 스승의 날 선물금지라는 조례를 하니 학급 반장이 (선생님 으로부터 이미 많은 걸 받았어요)라고 말해서 반 애들이 와 하고 감동이라고 말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학급 반장은 또한 긴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한 그 당시 보기 드문 학생이었습니다. 감사한 제자 입니다.
제가 교무실에 갈때마다 선생님께서 얼른 일어나서 도와 주셨어요
선생님! 저는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함에도 늘 용기 북돋아 주시고 인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합니다." 새 학교 적응하는 동료선생님을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일을 도와드렸더니 해 주신 말. 그 말 덕에 더 훌륭한 사람이 되고파서 주변을 더 챙기게 되었고 저를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교직원공제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모투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갖게하는 5월!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이 솔솔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달콤한것은 모두 경계하라. 세상은 그렇게 녹녹치 않다는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30년전 학창시절 영어 선생님께서 영어참고서를 사주시면서 너는 수학을 잘 하니 영어도 열심히하면 잘 할수 있다고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신 덕에 영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영구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1,4학년때 저를 따뜻하게 지도해 주셨던 담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찐구야 정말 대단하다 난 네가 자랑스러워. 1년간 해외봉사 떠나는 나에게 친구가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