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선생님의 항상 학생을 사랑하시고 친절한 태도를 볼 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칭찬으로 저의 인생이 바뀌었어요." 5학년 때 수학을 못하고 사회를 잘하던 학생에게 10분간 말하기를 하는 시간에 칭친을 했다 이학생이 조선시대 역사이야기를 너무 잘해서 극진한 칭찬을 했더니 그때부터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학의 벽을 넘어 중학교때 전교 1등을 했다.
6학년 제자들을 졸업시키고, 다음 해 2월에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전근을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졸업하면 매일 찾아올거라고 했는데, 다른 동네로 발령이 났다고 아쉬움을 전하니 제자들이 카톡으로 "교육청 신고할거에요! 선생님 절대 못보내요!!" 라고 했는데, 웃기고 귀여웠어요. 교육청에서 강제로 저를 다른 곳으로 보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아직도 카톡으로 종종 따뜻한 안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늘봄선생님! 예뻐요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그럴수 있어~ 괜찮아!
작은 장사꾼은 이문(이윤)을 남기고 큰 장사꾼은 사람을 남긴다. 참된 스승의 길이란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 졸업한 제자
"선생님은 참 친절하세요" 학년이 다 끝나고 종업식 하는 날 초등학교 2학년 반 아이가 쪽지를 살짝 건네주고 갔을 때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음.
지금 많이 힘들지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잘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좋은날이 옵니다 힘내세요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ᆢ스승의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