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업시간에 여러가지 경험 덕분에 지금도 그때 친구들 만나면 그때 이야기 해요! 넘 감사해요. 중1미술시간에 학교주변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고 움직이는 미술시간이었다. 그때 활동을 기반으로 공동집필까지 하게 되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다.
선생님 얼굴표정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선생님이 제 손을 놓지 않으셨던 그때, 제 인생이 다시 시작됐어요." — 학업을 포기하려던 저를 붙잡아준 담임 선생님의 말
주부로서의 삶을 살다가 괴산고등학교 조리실무사로 첫 직장을 출근했는데 이영민 영양사님이 따뜻하게 보듬어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쌤!! 한마디에 감동받고 쌤!! 손길에 위로받고 쌤!! 응원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영민 영양사님!! 따뜻한 마음,격려로 저또한 크고 마음 넓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고 따뜻한마음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잘하고 있어 힘내
선생님덕분에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따뜻하고 다정한 말이 이긴다
선생님, 그때 제 뒷머리에 생긴 종기를 교단에 눕히시고 고름을 짜주시던 따뜻하신 사랑의 손길을 잊을수가 없어요. 선생님 덕분에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디ㅡ.
하온아, 너의 아픔이 빨리 그리고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원래의 하온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할께
가정의 달. 스승의 날! 어버이날! 애쓰심에 감사드리고 보살핌과 배려에 끝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아 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 오는 것이 즐거워요. 선생님 사랑해요
제가 교직생활을 해 보니 선생님이 너무나 좋은, 참 스승였던 것을 절감했습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