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태어나 나에게 가르침을 주고 그 가르침 뒤에 태어난 이들에게 물려주는, 우리는 '선생' 오늘날이 있게해 준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선생님~사랑해요^^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커피한잔~~
선생님한테 보건수업을 받고 싶어요(졸업생)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좋아졌어요!! 3학년 책임학년제 보충수업 듣던 학생이 해준 이 말이 나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훌륭한 보상^^
중학교때 수학선생님께서 *너는 수학에 소질이 있어*라는 말씀을 듣고 수학공부가 재미있어 수학교사로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교수님, 시간 좀 내주세요." 졸업한 지 20년이 넘은 제자가 아직도 1년에 4~5번 씩 식사대접 하곘다고 전화하네요.
할 수 있어! 이또한 지나가리!!
오늘도 내일도 우린 늘 함께하는 친구야!
지연아~난 네가 계속 선생님을 했으면 좋겠어.네가 초등학교 때부터 이루고 싶어 했던 꿈이잖니.. 옆에서 선생님이 널 응원한다.항상~~~
우리 아이를 잘 보살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어요. - 학부모에게 들은 말 -
교수님의 호칭보다 선생님의 호칭을 더 좋아하신다는 교수님의 말씀에서 감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