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0숙선생님 늘 한결 같으시고,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얻어내는 선생님, 항상 동기부여가 되고 존경스럽습니다. 나의 멘토 이십니다.
수고했어요. 늘 고마워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학교 행사 일, 학부모 응대에에 지쳐 눈을 감고 있던 날, 한 아이가 조용히 다가와 속삭였어요. “선생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그 한마디에 눈물이 났습니다.
항상 초심을 잊지 않게 해주신 영경선배님 강사합니다^^
선생님은 참 엄마같은 선생님이세요 엄마처럼 잘 돌봐주시고 혼낼때는 따끔하게 혼내주시네요
고 3때 먹을 것이 참 귀할 때 양동이 가득 따듯한 물을 담아 오셔서 데워주신 우유가 참 맛있어요. '따뜻한 우유같은 사람이 되어라' 저도 꼭 따듯한 우유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힘내~잘하고 있어!!
스능감독갔다가 우연히 제자를 만났습니다. "선생님 보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 50을 넝어 맛난 3학년 친구들! 내 인생 선생님을 만났어요! 학교가 이렇게 재밌는줄 이제 알았어요. 라고 말하면서 웃는 얼굴이 눈가를 맴도네요. 하얀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알고싶지 않아요.이런 말을들으니 뭉클함이 몰려옵니다. 그말에 속아서라도 그렇게 알고 쭉 지내려합니다.
존재 자체가 힘이 된다는 그 말! 감사합니다.
따듯헌 봄날 처럼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선생님! 제 인생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주셔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끼가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