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5년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교육에 힘써 주셔서, 정말 든든함이 큰 산을 마주하는 것 같습니다. 베푸신 큰 은혜 잊지않고 다른 이들에게도 베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가 고1 때 담임선생님을 맡아주셨고 작은 일에도 크게 칭찬을 해 주신 덕분에 자존감이 높은 어른으로 자라는 데 큰 영향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살아가면서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제 가슴 속에 언제나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자 곽미리 드림
박중구 선생님~~ 항상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고 한 사람의 삶의 기초를 다지는 일입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롤 모델이셨던 교장선생님 당신의 교육 모토였던 "냅두면 더 잘해"를 항상 기억하며 나도 그 자리에서 모방을 하고 있네요 말없이 행동으로 본이 되어 주셨던 가르침 잘 기억하며 저도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항상 담고 있는 마음이었는데 이렇게 표현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의 날을 맞아 가르침의 빛으로 저의 길을 밝혀주신 은사 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의 지혜로 저는 날마다 성장할 수 있었고 안내하는 나침반을 비로소 찾은 기분입니다. 항상 인내심을 갖고 초보 교사를 지도해주시며, 때로는 젊은 교사의 어리광과 하소연을 부모님 같은 따뜻함으로 안아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의 따스함은 제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곧 다가올 특별한 날...
바쁜데도 배려하고 챙겨줘서 항상 고마워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길 바래요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지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소명을 잊지 않고 서로 격려하며 도와 주는 교직사회가 되길~
박미재 선생님~ 덕분에 3년차이지만 어리숙하지 않게 신규생활 하고 있습니다. 책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디에서나 묵묵하게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일하는 모습 멋져요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라고 느껴지는 말과 행동 본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은유가 적응을 못하고 늘 울고 있을 때 선생님이애착인형도 사 주시며 우리은유를 달래고 어르며 그 힘든 시간이 잘 흘러갔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의젓하게 학교 생활 잘하고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밝게 잘 지내고 있는 우리 딸을 보며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 아이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늘 아이가 학교가고싶다, 왜 주말이냐며 시무룩해 할 정도로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셨던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한 법 때문에 감사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참 속상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