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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산책

꽃길을 따라가다
박선경 작가 개인전
꽃길을 따라가다
박선경 작가 개인전
꽃 그림으로 인생 2막을 펼쳐가는 박선경 작가는 40년 동안 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언어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오랜 시간 글과 함께해 온 그가 이번에는 펜 대신 붓을 들고 전주의 한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펜화, 민화, 서양화 등 다양한 기법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걷고 있다. 작가는 직접 가꾼 꽃을 화폭에 담아내며, 꽃이 지닌 상징성을 인생의 다양한 감정과 연결 짓고자 한다. 특히 면 소재의 화폭 위에 소금을 도포해 꽃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부각하며, 아크릴물감으로 채색한 뒤 먹으로 잎맥을 그려 서양화에 민화적 요소를 녹여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소중함을 만나본다.
글 편집실 l 사진·자료 박선경 작가
예술산책02

누가 뭐래도 봄
선물처럼 갑작스레 정원이 환해진 것은 양귀비의 빨강 때문입니다.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3

매혹
벚꽃의 꽃말은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수양벚꽃 아래 오가는 달콤한 발자국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2

누가 뭐래도 봄
선물처럼 갑작스레 정원이 환해진 것은 양귀비의 빨강 때문입니다.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3

매혹
벚꽃의 꽃말은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수양벚꽃 아래 오가는 달콤한 발자국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4

눈부신 여름
강한 햇빛, 뜨거운 기온, 긴 가뭄을 다 이겨내는 노란 루드베키아와 분홍빛 에키나시아. 여름을 빛내는 꽃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5

위로와 연민
헬레니움의 꽃말은 ‘눈물과 위로’입니다. 만질 수 없는 마음을 만질 수 있는 꽃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4

눈부신 여름
강한 햇빛, 뜨거운 기온, 긴 가뭄을 다 이겨내는 노란 루드베키아와 분홍빛 에키나시아. 여름을 빛내는 꽃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5

위로와 연민
헬레니움의 꽃말은 ‘눈물과 위로’입니다. 만질 수 없는 마음을 만질 수 있는 꽃입니다.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1

예술산책05

젊음의 다른 이름은 고뇌랍니다
앵초의 꽃말은 ‘젊은 시절의 고뇌’입니다. 앵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입니다. 추위를 이기고 피어난 꽃처럼 젊음도 시련과 아픔을 겪고 이겨내야겠지요?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2

예술산책05

시련을 이겨내요
하얀색과 노란색으로 피어나는 캐모마일의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입니다. 달콤한 사과 향이 나는 꽃잎을 말려 차로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겠죠?
44x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2

예술산책05

젊음의 다른 이름은 고뇌랍니다
앵초의 꽃말은 ‘젊은 시절의 고뇌’입니다. 앵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입니다. 추위를 이기고 피어난 꽃처럼 젊음도 시련과 아픔을 겪고 이겨내야겠지요?
44×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2

예술산책05

시련을 이겨내요
하얀색과 노란색으로 피어나는 캐모마일의 꽃말은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입니다. 달콤한 사과 향이 나는 꽃잎을 말려 차로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겠죠?
44x39cm 면포에 아크릴물감,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