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색을 가진 다양한 사람이 여럿이 모이면 멋진 작품이 되듯이
장애인에 대한 구별없이 함께하면 알록달록 멋진 세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the-k 매거진 잡지의 색을 하조각씩 찢어 붙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직원 곁에 믿음직하고 든든한 동반자로 함꼐하는 the-k 교직원 공제회를
매거진 잡지의 글을 이용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2022년 나의 삶에 가장 핵심이엇던 1학년 4반 학생들의 얼굴입니다. 생김새나 성격도 각양각생 개성이 넘치는 학생들이었고, 처음엔 이들과 어떻게 1년을 보내나 걱정이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고 지나온 시간만큼 추억이 쌓여 있음을 느낍니다. 내틀에 맞추려 하지 않고 각자가 가진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선안에만 있으면 아니 선밖을 나가더라도 다시 돌아오면 된다는걸 이젠 믿습니다. 한명 한명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며 그림그린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제 손에 The-K 매거진이 오기까지 그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더 풍성하고, 구독자를 더 생각하는 매거진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The-K 매거진 제작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갈등과 무관심이 있습니다. 이때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그러면, 분명히 우리 사회에는 신뢰, 존중, 화합, 자유, 번영이 가득하게 될 것 입니다. 이런 희망찬 일들이 The-K 한국 교직원 공제회와 회원 여러분들의 삶에서 더욱 풍성하게 열매맺기를 기대합니다.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이 있고 누구나 자랑스러운 명이 있겠지요. 부족한것은 서로 채워주고 잘하는 것은 격려해주며 한 마음으로 성장해가는 교육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학생도, 부모도, 교사도, 장애가 있어도, 그렇지 않아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가되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매월 첫째주면 늘 기다려지는 더케이 매거진을 이렇게 책자로 소장본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실제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 있지만 더케이에 대한 것으로 그려봅니다. 교통사고로 손이 떨려 붙이는 것도 글씨도 조금 힘들었지만 ^^;; 미흡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 ) 우편물이 제 날짜에 돌아가길 바라며.... 2023년도 번창하시고!! 더많은 이벤트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에게는 작은 행복이거든요....
한국교직원 공제회 가입한지 25년이 되어가는데, 지나고 보니 혜택도 많고
장기 저축급여 누적액이 늘어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건실한 기관으로 교직원의 혜택과 노후를 위해 부단한 노고와
애써주는 모습으로 남아주시길 바래봅니다.
매거진도 많은 정보로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