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존감이 비닥으로 떨어진 나를 위로하고 싶어요
산들이와 만난지 2년이 되었다. 올 한해 잘 자라줘서 고맙고 나도 너와 함께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해서 선물을 받고싶다. 잘 했어~ 너도 나도^^
50세를 넘기면 많은 변화가 있는갓 같습니다. 오춘기가 온 나를 위해 위로해주고 싶습니다..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라고….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나. 고맙고 멋지다
나이듬에 서글픈 나를 위한 따뜻한 위로
퇴직 후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가는 나에게 자신감을 보태주고 싶습니다. 잘 하고 있다고...
늘 고맙습니다
2년전 명예퇴직을 하고 공제회 급여는 다시 저축을했습니다 이율도 높고 무엇보다 세금이 없어요 요즘 은행 이율이 높아서 까딱함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될수 있는데 여긴예외라서 좋은것 같아요
32년의 정든 수술방을 뒤로하고 외래서 열심히 환자응대중! 힘든 고비는 항상 있었지만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은 최고인 시간들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를 위해 박수를 보낸다.
참 많은 일들을 있었고 어는 정도 문제가 잘 정리되어 갑니다. 끝까지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소중한 1년을 마무리하고 싶다.
2024년 힘들었던 나에게 선물로 받고싶습니다
42년 교직생활를 정리하는 나에게...그간 참 수고했다고...선물을 하고 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