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는 얼굴 덕분에 힘이 난다고... 영어는 어렵고 하기 싫지만 선생님은 좋다고 이야기해주는... 늘 이뿌다고 멋지다고 이야기해주는 말에 정말 속이 채워지고 힐링되고 치유받아요..
교학상장 제자들을 가르치며 스승인 나도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나의 제자들 고맙습니다.
“넌지금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난아무것도 잘하는게없다고 느껴지고 내자신이 작아질때 지금모습그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선생님이 있어서 힘을낼수있었습니다
내 인생에 잠시 선생님을 거쳐 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 그렇게만 계셔 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포기하지 않게 되었고 영어선생님을 꿈꾸게 되었아요.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이 늘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학부모님이 졸업식에 해주신 말: 사춘기가 일찍와서 힘들던 아이가 작은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조언도 충고도 진심으로 해주셨기에 아이가 선생님에게 마음을 연것같습니다. 선생님의 한 마디에 아이들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70대,80대가 되서도 저희의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졸업하고 나서 찾아온 20대 제자들이 평생의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좋은 선생님으로 평생 살고 싶다는 꿈을 계속 꾸게 만드는 말이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를 믿어, 화이팅!!!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어 살아봅니다^^ 희망과 용기와 꿈과 감사를 알게 해주신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고3때 담임선생님 덕분에 현재의 직업으로 살고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혜성학교 선생님들 이번 스승의 날은 나 자신에게 잘 하고 있다고 토닥토닥ㆍ동료들 등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