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때 직장 선배의 말 ”5년만 기다리면 너희들 세상이 온다“
선생님을 알게되어 저는 럭키걸이에요~
감사함에서 사랑이 흐르고 참회함에서 진정한 평온이 깃든다!
힘들지만 선생님과 함께 일하니 힘이 나고 든든해요~ (행사 때 동료의 말)
잘 해왔고,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거야 학급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옆반 선생님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입니다.
선생님 보고 싶어요!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신랑! 생신 축하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은 건강하구!
1학년 우리반 예쁜이에게, 오랜만에 원피스를 입고 갔더니 "선생님, 오늘 공주님 같아요!" 라는 말을 들었어요!
친구야!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네자.
교사가 된 딸 한마디 "어릴 적 부터 엄마를 보면서 교사의 꿈을 키웠어요. 엄마를 존경합니다"
우리반 1학년 예쁜이에게, "선생님 오늘 공주님 같아요." 라는 말을 들었어요~!
선생님이 건넨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