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 여기까지 잘 해냈잖아 이 시련도 잘 지나갈거야 할수 있어!
"제가 이제껏 만난 선생님 중에 최고로 좋았습니다" 진짜 말썽 많이 피우던 학생이 전학 가면서 했던 말입니다^^
괜찮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토닥토닥. 쓰담쓰담. 타인보다 너 자신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작년에 여러 고민들로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데이 때 학생이 쓴 글
선생님 보고 싶어도 어디에 계신지 만나 뵐 순 없지만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전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건강하세요
그대의 나에게 보내준 선물입니다.
넌 항상 힘이 되는 사람이야.
중학교때 친구와 싸워 힘들어할 때 잘 해결해주신 국어교과 선생님이 생각나는 5월 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학부모에게 오해받을때 원감님 "괜찮아요.선생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선생 어떤분인지 아시잖아요" 라며 나 대신나서서 변론?해줄때
선생님 덕분으로 성실히 잘 살고 있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수업시간에 말씀하신건 눈 감고도 찾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