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때 선생님께 들었던말입니다 ㅡ넌 투덜대지만 항상 끝까지 열심히 하더라. 앞으로도 그런 너를 믿고 열심히 하면 잘될꺼야
선생님의 말씀에는 따뜻함이 있어 혼이 나도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친구야 다 잘할수는 없어. 조금 천천히 여유있게 가도 좋아.
"선생님의 친절함과 배려심으로 두렵기만했던 고등학교 1학년 일년을 잘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면서2024학년도 1학년때 담임을 했던 반 아이가 종업식날 따로 찾아와서 이야기해주고 가 담임으로서 너무나 보람되고 힘이 났네요.
선생님은 저에게 가장 든든한 친구예요.
감기가 끊기지않고 열심히 하는 울 동학년쌤들~ 고마워요. 화이팅입니다!
어릴 적 할 수 있다라고 외치던 스승님이 늘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늘 좋은 기억이 남는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와 가까워졌어요. 짜증내는 아이라 말도 못했는데 엄마 사랑해요 하고 안아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네가 있어서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