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 지금 생각해보면 질풍노도의 시기의 나와 친구들을 사랑해주고 감싸주던 선생님 덕에 제가 지금 교사가 되어서 살고 있어요. 저도 제자들을 사랑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될게요. 보고싶어요. 스승의 날에 찾아갈게요.
눈감으면 감사. 누을 뜨면 행복
선생님이 계셔 학교가 빛이나요^^
스승의날 이벤트
선생님 앞에 당당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직업으로 찾아볼게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014년도 6학년 제자가 2023년 스승의 날 찾아와서 한 말)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어요 좌절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이 1년을 마무리하며 보낸 편지에서
준비된자가 기회를 만나면 기적이된다는 선생님 말씀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1. 학교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2. 학교에서 살고 싶어요 우리반 아이들의 최고의 칭찬에 감사합니다
늦게 가도 괜찮아 우리 함께 가자
네가 지혜로운 선생님이 되기를 응원할게.
지혜로운 우리 선생님 2024년 한해동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업식날 학생이 책상 위에 편지를 올려놓고 갔어요^^)
임시공휴일 등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업무 및 일정 진행으로 모든 구성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