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최고'라고 칭찬을 잘 해주셔서 힘이나요.(작년 1학년 제자가 해준 말)
선생님, 맨날맨날 사랑해요 -거의 아침마다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 아이가 있는데 지난번엔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말이 뭔지,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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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들의 웃음과 저의 인생을 찾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힘이 되고 좋았던 순간들에 쌤이 함께 계셔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여러 이유로 고3 생활을 힘들어하던 학생들이 적어준 손편지에 담긴 내용입니다.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소홀히 할 수 없게 만드는 말들이기에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30살 된 제자(특수 교육 대상 학생)가 스승의날이면 보내오는' 이따만큼 사랑해요'
"꽃길만 걸으세요" 정년 퇴임식에서 동료들이 해준 말
수고했어 오늘도 화이팅^^
제자가 담임에게 처음엔 무서웠는데 유머가 있고 체육시간을 같이 참여해 좋아졌다. 그러나 좀더 관심을 가졌으면 함
선생님~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꽃길만 걸으세요" 정년 퇴임식에서 동료들이 해준 말
즐거운 5월을 맞이하여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훈훈한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선생님~ 올 한해 힘들더라도 화이팅해주세요. 저도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