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생각과 배움, 행복을 언제나 함께하는
「The-K 매거진」’ 이라는 슬로건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The-K 매거진」의 새로운 디자인에서 생동감을 느꼈고,
‘86만 회원들의 생각을 나누고, 배움은 더하고, 행복은 곱하는’
매거진의 다짐과 같이 더 알기 쉽게 정돈된
카테고리와 풍성해진 칼럼을 통해 더 많은 지식과
감동을 얻었습니다.
‘고민 상담소’ 코너의 ‘왜 기대했던 사교육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기사를 통해 학교 학습과 교육에 집중해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것이
결국에는 더 큰 성취감과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코너에 소개된 방승호 교육연구관님의 기사는
교육자의 힘과 교육의 기술이 학생들의 삶과
학교 문화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교육관님이 교장선생님 시절, 아이들이 함께한
모험놀이는 정해진 역할과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했습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인생에서 제 마음과 생각을 다시 돌아보고,
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삶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큰 감동과 지식 나눔으로 다가올 「The-K 매거진」의 다음이 많이 기대됩니다.
국내 여행지를 자세히 소개하는 기사는 많지만, 먹거리까지 꼼꼼하게 소개한 ‘방방곡곡 숨은 명소’ 단양 여행 기사를 보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정신과 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선생님의 이야기는 마음 깊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소년원은 ‘나쁜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 이 있는 곳이라는 표현이 유독 와닿았어요. 담임을 하면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보며, 처음에는 나를 괴롭히는 아이, 나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아픈 마음이 보였습니다. 오늘 구독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단양 여행 기사를 보고 종이책을 갖고 싶다는 소유욕을 느꼈네요. 좋은 매거진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이번 달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월 초면 어김없이 이메일로 전달되는 「The-K매거진」을 만날 때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즐겁습니다. 코너마다 심혈을 기울였을 직원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코너는 특히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50여 년 전, 비록 간식은 찐 밤과 우린 감이 전부였지만, 수 킬로미터를 걸어가도 그저 즐거웠던 가을 소풍. 한 번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아 속상했던 보물찾기의 기억, 한 달 가까이 먼지투성이가 되며 해 질 녘까지 연습했던 농악, 부채춤, 매스게임과 1·2·3등의 손등에 찍어준 파란 스탬프가 지워지면 공책이나 연필을 못 탈까 봐 걱정했던 달리기까지…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옛 기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9월호 매거진에서 ‘배움 더하기’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칼럼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대두하면서 교육계에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학교를 다닐 때도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지만, 인간 중심의 관점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배울 학생들은 ‘생태전환’이라는 완전히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으로의 총체적 변화를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생태전환교육이 잘 이뤄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연수 듣고, 교재 연구만 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과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우리를 보고 배우는 학생들도 사고의 전환을 통한 생태 문명의 변화를 추구하려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기후위기, 환경과 관련한 부분을 많이 안내해주신다면 생태전환교육을 하는 교육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기사를 읽는 재미도 더 커졌어요. 인쇄 매거진뿐만 아니라 더케이 매거진 홈페이지와 이메일 뉴스레터도 더욱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편집 방식과 글씨체 등 전반적인 디자인이 달라지니 카테고리별로 어떤 기사가 연재되었는지 한눈에 들어왔고, 읽기도 편리했습니다. 가독성과 심미성이 훨씬 향상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교육, 역사, 문화, 경제,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풍성해진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방승호 교육연구관님의 이야기에 감동받고, 아름다운 단양의 풍경 사진과 함께 단양의 별미 소개를 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났습니다. 「The-K 매거진」 팀의 다채로운 기획력 덕분에 퀄리티가 나날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9월호 「The-K 매거진」의 개편 방향이 ‘회원 중심’이라는 것을 표지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의 사진을 모아 ‘K’를 형상화한 표지 디자인이 눈에 확 띄었어요. 또 ‘이달의 도움 회원’ 코너가 신설된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The-K 매거진」의 제작에 도움을 준 회원들과 스태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니 매달 양질의 매거진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성과 노력을 쏟는지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공제회의 대표 소식지로서 교육 현장의 ‘희망 메신저’로 함께해주세요.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허투루 넘길 수 없는 기사 한 편 한 편이 저를 포함해 많은 분의 삶에 활력이 되고, 지친 마음에 긍정적 정서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The-K 매거진」의 특별함은 인물에 초점을 둔다는 점입니다. 과거의 위인을 통해 배우고,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 주인공이 되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앞으로의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주는 「The-K 매거진」을 통해 생각하고 공감하며 꿈꿀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우선 회원의 작은 요청을 지나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종이책으로 보고 싶어 부탁드렸더니 바로 보내주시어 이번호는 사각사각 종이 소리 내며 읽었습니다. 감성적이고 정서를 자극하는 어릴 적 가을소풍 사진들이 특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동심을 떠올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월 1일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며 「The-K 매거진」과 함께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폭넓게 다뤄 견문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앱을 통해서도 잘 읽고 있는데, 이번에 특별히 변모한 부분도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회원 의견’ 코너에 올린 의견이 일부 반영되었는데, ‘정말 독자와 함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애정이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와 함께 '동행'하는 「The-K 매거진」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매거진 환경이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다운받아야 했습니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고, 혹시 스미싱은 아닌가 불안감을 안고 도전 끝에 드디어 설치 완료! 스스로 해결했다는 성취감에 미소 짓습니다. 옛것이 좋고 익숙한 것이 좋은 나이인지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매일 접하다 보니 이제 슬슬 적응이 되며 어떤 변화가 있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덕분에 이제까지 한 번도 보지 않던 ‘이것이 궁금하다! 자주 찾는 FAQ’ 코너를 샅샅이 읽고 매거진을 만드는 분들의 작은 노력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톡톡 튀는 멘트로 ‘The 풍성하고 The 알차며 The 가까워진’ 매거진과 가족이 된 지 어느덧 4년이 되었습니다. 감4하고 4랑합니다~.
「The-K 매거진」은 매번 새로운 감동과 정보로 알차게 엮어놓아 볼거리가 늘 많습니다. 특히 인간이 망가뜨린 환경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에 백 번 공감합니다. 동영상으로 제작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센스에 감사드려요. 또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대학병원 선생님들께 휠체어를 선물하는 ‘희망 선물 드림 이벤트’도 고맙습니다. 얼마 전 발목 골절 사고로 수술을 해 병원에 3주 입원해 있는 동안 휠체어를 타고 지냈어요. 그때 병원 휠체어가 많이 모자라다 싶었거든요. 「The-K 매거진」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9월호는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K’ 모양에 소개된 아름다운 세 분의 모습과 짧은 소개글을 보며 빨리 읽고 싶어졌습니다.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바뀐 3개의 카테고리도 공제회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다양한 글씨체와 색깔, 디자인으로 읽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이달의 도움 회원’은 참 기분 좋은 코너입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주인공을 더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 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고마운 기사였습니다. 도움 회원 기사를 보며 「The-K 매거진」을 만드는 분들, 공제회 직원분들도 소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원을 위해 정보를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라 모두 공감할 것 같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빨리 가을이 왔으면 했는데, 어느덧 성큼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 하면 파란 하늘과 풍성한 과일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첫 대문 글 ‘사과 씨 속 사과나무’에서 “같은 씨앗이라도 땀방울에 따라 얻는 결실은 달라진다”는 말이 9월호를 대표하는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움에 대한 결실, 어린 시절 꿈을 키웠던 아이들의 추억 여행,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 등 읽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 또 추석에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레시피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인생 이모작’ 홍순길 선생님의 "행복은 옮는다.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면, 덩달아 나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하고 나지막이 다짐했습니다. 다음 호에도 이런 가슴 떨림을 전해줄 수 있는 내용을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교직원공제회,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항상 「The-K 매거진」이 있어 힘이 납니다. 퇴직 후의 삶을 어떻게 그려가야 할지 아무 생각도 안 들 때마다 퇴직 이후 다양한 삶에 대해 읽고 배우게 하는 「The-K 매거진」의 소식이 항상 기다려집니다. 일에 쫓기고 코로나19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지금 국내 방방곡곡에 있는 힐링 장소를 보며 새로운 활력소를 얻기도 합니다. 각 지역의 좋은 명소와 맛집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여행지도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외식이 어려운 이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집밥’ 요리도 유익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끝으로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요, 코로나19로 너무나 힘든 병원을 위해 ’희망 선물 드림’ 기사를 실어주셔서 힘이 됩니다. 또 매월 알찬 기사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이 신문으로 받던 공제회 소식을 전자 신문을 통해 보게 된 후부터는 잘 읽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휴대폰으로 오는 「The-K 매거진」의 여러 소식을 접하면서 이 좋은 매거진을 왜 진작 가까이 하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생각 나누기’에서 여러가지 삶의 모습을 통한 깨달음을, ‘배움 더하기’에서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 이야기를 통한 교수 방법 재고 및 앎의 기쁨을, ‘행복 곱하기’에서는 힐링이 되는 명소와 여러 라이프 정보를, ‘건강한 집밥’을 통해 자신 없던 요리에 대한 자신감 회복까지! 언제나 「The-K 매거진」을 통한 다양한 공제회 소식과 정보를 얻으며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깨달음의 행복을 느낍니다. 여기에 음악 및 예술 작품과 그 작품이 탄생하게 된 과정이나 작가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제 행복이 더 증진 될 것입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매거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매월 찾아오는 「The-K 매거진」의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이야기를 보는 일은 저에게 너무 고마운 시간입니다. 조용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일찍 출근한 아침, 나만의 고요함 속에서 메일을 열고 매거진을 받아 보면 첨단 정보와 건강, 힐링 내용이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퇴직 후의 삶을 준비하게 해줍니다. 얼마 남지 않은 퇴직과 그 이후의 삶도 충실하게 보낼 준비를 하며 오늘 이 순간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됩니다. 퀴즈 풀 때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The-K 매거진」을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아쉬울 뿐입니다.
우아! 「The-K 매거진」이 완전 신선해졌어요. 기존보다 훨씬 환해지고 보기도 편리해졌네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첫 화면을 장식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 마음이 환해지고미소가 지어진답니다. ‘나도 저분들처럼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는 표정을 가져야 할 텐데···’ 하고 다짐하면서요. 9월호에선 특히 성장학교 별 김현수 교장선생님의 기사가 저를 많이 위로해주었답니다. “교사도 마음의 상처로 아프고, 힘들다”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저에게 “저 힘들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e-K 매거진」을 하나도 빠짐없이 열심히 읽고 있는 열렬한 팬입니다. 이번에 희망선물 드림을 보면서 코로나로 누구보다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바깥 외출이 줄어든 요즘 '방방곡곡 숨은 명소'를 보여주는 콘텐츠는 정말 힐링 그 자체입니다. 그동안 소개해주신 여행지들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꼭 가족과 함께 가볼 생각으로 메모해두었습니다. 제철 음식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는 코너도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 구성에 다시 한번 감사함과 응원을 보냅니다.
‘고민 상담소’ 코너의 ‘왜 기대했던 사교육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걸까요?’ 기사를 읽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현재 초등 3학년 아이들의 담임 교사로, 고3 아이의 엄마로 느끼는 게 많습니다.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보다는 부모의 생각대로 아이를 사교육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문제를 야기하는 출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좋아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뭘 배우고 싶은지, 왜 배우고 싶은지, 원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항상 묻고 이야기 나누며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야만 그 괴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살아본 부모의 경험과 조언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지금을 살고 있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라는 것. 그것을 기억하고 아이가 원하는 교육, 그것이 공부든, 예체능이든 아이가 원하는 사교육이라면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The-K 매거진」.
학교와 집만 오고 가는 생활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사는 것 같아요.
대부분이 그렇겠지요?
직접 찾아봐야지만 만날 수 있는 희망이 담긴 이야기나 우리가 되돌아봐야 하는 이야기를
「The-K 매거진」을 통해 좀 더 쉽게 접해봅니다.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 싶은 마음도 들어요.
매달 오는 이메일이 반갑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뒤숭숭한 하루하루입니다.
2학기를 맞이하면서 받아본
9월호는 제게 ‘힐링 호’였습니다. ‘정신 건강’, ‘따뜻함’, ‘감정’, ‘느낌’, ‘추억’,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기사로 지친 심신이 치료되는 듯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렬하게 와닿는 기사와 콘텐츠가 선물이 되어 찾아옵니다.
매달 애쓰시는 편집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