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비스로 회원 감동을 실현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교육 가족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그 마음을 다짐하며 2008년, 한국교직원공제회만의 브랜드 ‘The-K’를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스토리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그 시절의 진심을 담아, 새 마음 새 뜻으로 교육 가족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The-K’ 브랜드 이야기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감상하시며,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브랜드란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별하고 경쟁 기업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회원·고객·소비자에게 고유한 가치를 부여하는, 기업의 무형자산이자 기업의 가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원·고객·소비자가 확고한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브랜드 경영일 것입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971년 창립 직후부터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노력해왔으며, 2016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브랜드 캠페인에도 나섰습니다.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후에도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공제회의 마음을 꾸준히 The-K 브랜드 캠페인에 담아냈습니다. 2021년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나무를 심고, 교육 현장에 반려 나무와 환경교육 키트를 전달하는 ‘더케이숲’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하는 힐링 프로젝트, ‘배리어 프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생각하는 브랜드 이해관계자는 회원님들이 소속된 교육 사회를 비롯한 전 국민입니다. 공제회 브랜드가 추구하는 ‘믿음, 친구’라는 가치를 확산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의 100년, 150년, 더 건강한 성장과 신뢰를 위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는 지금, 공제회는 단절된 상황 속에서 더욱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교육 가족의 일상에 주목합니다. 당연해서 잊고 있던 각자의 소중한 사람과 공간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 계시는 여러 사회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고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은 ‘마음 한 줄’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다시 깨닫게 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교육 가족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The-K’가 응원합니다.
일상 속 너무나 당연했기에, 미처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사람, 공간, 순간들의 소중함.
우리 곁에 있기에 잊고 있었던 소중함과 귀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응원하는 마음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