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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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The-K

창간 4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은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때로는 유익한 제안으로, 때로는 따뜻한 칭찬으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는 「The-K 매거진」이 가야 할 길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은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공감과 힐링 가득한 이야기로 회원 여러분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는 매개체가 되겠습니다. 케이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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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근수 회원 (광혜원고등학교)

    매월 첫날, 따끈따끈한 「The-K 매거진」 웹진 신간을 열어 보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교육 관련 기사뿐 아니라 삶의 통찰과 혜안을 고양하는 양질의 콘텐츠는 일상에 풍요와 흥미, 만족감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는 기대와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또 당첨이라는 쏠쏠한 기쁨으로 다가오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인증사진처럼 매일 아침 모든 컴퓨터를 동원하며 「The-K 매거진」 즉석 당첨 이벤트 참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 이렇게 일상의 루틴이 되고, 생활의 일부가 된 「The-K 매거진」,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익하고 흥미롭고 참신한 콘텐츠로 늘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저도 애독자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The-K 매거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The-K 매거진」, 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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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회원 (부산 성동초등학교)

    매달 「The-K 매거진」의 메일과 문자 메시지까지 꼼꼼히 챙겨보고 필요한 정보는 메모나 캡처를 해두고 그때그때 열어 수업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쉬어가기’ 코너는 유용한 주말 힐링 정보입니다. ‘지금 여기’를 보고 랜선 여행을 하고 때로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나들이를 갔다 올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밥상’을 통해 배달 음식을 줄이고 제철 음식으로 밥상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The-K 매거진」의 쓸모있는 잡학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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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정 회원 (창용초등학교)

    매달 집으로 도착하는 「The-K 매거진」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틈날 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교사를 위한 알찬 콘텐츠가 가득해 읽다 보면 재미도 있고 힐링도 된답니다.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니 식구들도 궁금한지 펼쳐 보다가 어느새 빠져 읽네요. 자연스럽게 가족과의 대화거리도 생깁니다. 여유롭게 커피 한 모금 마시고 꽃도 보다가 쓱쓱 종이를 넘겨 읽고 있으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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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경 회원 (초곡초등학교)

    저는 「The-K 매거진」의 웹진, 앱진, 인쇄물 모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쇄 매거진에 내가 기억하고 싶은 정보, 마음에 와닿는 글 등을 펜으로 밑줄을 치고 표시하며 읽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자세히 알지 못했던 지식도 쌓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다양한 세상과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주는 「The-K 매거진」이 오래도록 교육 가족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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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자 회원 (수원 수성고등학교)

    코로나19로 어디든 가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도서관은 저에게 최고의 힐링 장소입니다. 게다가 도서관에 가면 우리의 보물 「The-K 매거진」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학교와 집의 정가운데 위치한 나의 최애 도서관에 들러 한 시간씩 책을 읽기도 하고, 매거진도 보며 하루의 지친 일상을 잠시 쉴 수 있어 즐겁습니다. 웹진으로도 물론 「The-K 매거진」을 만나지만 도서관에서 만나는 「The-K 매거진」은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더욱 알찬 정보로 교사들의 힐링을 위한 매거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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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희 회원 (웅양중학교)

    먼저 「The-K 매거진」 창간 4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월 챙겨 보는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인 「The-K 매거진」, 여러 가지 생활 속 정보와 퇴직 회원들이 제2의 삶을 사는 이야기, 역사 속 인물 중 알려지지 않은 인물과 회원이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알려주시는 등 유익한 내용이 많아 늘 애착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 그중 ‘더-쉼’처럼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단비 같은 소식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매달 「The-K 매거진」에 나오는 해외여행 소개 글을 보면서 마치 제가 그 나라로 여행을 간 듯한 느낌을 받아 작은 위안을 얻곤 합니다. 곧 우리나라 태극기를 흔들며 마스크를 자유롭게 벗어 던지고 해외 여행을 하는 날이 오겠지요? 앞으로도 애정하는「The-K 매거진」 꾸준히 챙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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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슬 회원 (의왕초등학교)

    새로운 학기의 시작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존재는 바로 「The-K 매거진」입니다. 아이들 등교 전 혹은 쌍방향 원격 수업 전 매거진 기사 하나는 꼭 읽고 있습니다. 기사를 읽다 보면 제 지식의 깊이가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수업에 대한 동기유발을 위해 기사의 글을 인용하기도 하며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계의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어떤 매거진보다 높은 퀄리티의 기사를 발 빠르게 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일상에서도, 제 삶에서도 매거진이 참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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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우연 회원 (서울중대초등학교)

    열세 살부터 대략 서른 중반까지 종이로 된 신문을 읽어왔는데 종이 신문을 끊은 이후로는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접하다 보니 깊이 있는 시사, 뉴스, 정보 글을 접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깊이는 없고 겉핥기식 정보만 접하다 보면 저의 지식도 얄팍해지는 느낌을 갖게 되는데, 「The-K 매거진」 덕분에 매달 깊이 있는 글 읽기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는 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취침하기 전 한 꼭지씩 「The-K 매거진」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읽고서 기억이 잘 안 나는 것은 또 읽기도 합니다. 여행 갈 때도 다시 한번 읽어 보면 좋고, 퇴직 후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고민될 때 다시 펼쳐 보면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오늘도 좋은 매거진을 만드느라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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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리 회원 (대전노은초등학교)

    매달 「The-K 매거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즉석당첨 이벤트 때문이에요! 이달엔 어떤 센스 있는 문구가 있을지, 무슨 기분 좋은 상품이 있을지 기대감과 설렘으로 매거진을 펼쳐봅니다. 특히 이벤트 속 감성 넘치는 문구를 읽으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감상하며 비록 선물당첨이 안 되더라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요.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매거진의 기사들도 완독한답니다. 벌써부터 다음 이벤트가 기다려지네요. 이번 달은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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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정 회원 (태릉고등학교)

    「The-K 매거진」의 열혈 애독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건강팁을 잘 활용하는데요. 심각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학생과 고령이신 아버지께 불면증 예방에 좋은 음식과 올바른 식습관도 추천해드리고, 혀끝이 종종 갈라지는 어머니께 ‘입안 건조증 예방법’을 캡처해 보내드렸어요. 생활에 꼭 필요한 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 웹진 응원하겠습니다.「The-K 매거진」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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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용 회원 (대구관문초등학교)

    종이책으로 수령하던 것을 이제는 매달 알림을 설정해 앱으로 받아보고 있어요. 종이 절약도 실천하고, 마음에 드는 기사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어 좋습니다. 「The-K 매거진」을 보면서 다른 선생님들의 예술 작품, 또 선배 교사들의 좋은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다른 지역의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공감 공유방’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The-K 매거진」, 언제나 함께 할게요! 응원합니다.

「The-K 매거진」에 소개된 사연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