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초임으로 부임하셔서 5,6학년 2년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제가 몸이 약했는데 선생님의 권유로 육상을 해서 다리가 튼튼해졌다고 가끔 엄마가 말씀을 하셔서 웃어요. 또한 자녀의 교장선생님으로 만남, 제 제자였다고 자랑하시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퇴임을 하셔서 농사 일로 빠쁘신 선생님 존경하고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아픈 학생들을 돌보는 우리 보건선생님들 응원하고 늘 감사합니다!
넌 대단한 일을 하고 있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교사 친구에게 들은 말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저를 믿어준 사람이었어요.” – 졸업을 앞둔 아이가 편지에 남긴 말 늘 자신감 없고 뒤처진다고 느끼던 아이. 하지만 그 아이를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괜찮아,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이 말은, 한 사람의 믿음이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너의 그 한마디가 오늘 나에게 큰 힘이 되었어
선생님이 아이를 믿고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선생님덕분에 맛있는식사할수있어서 감사해요^^ 식생활관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의 인사.
하늘에계신 선생님께 이날이 다가오면 선생님 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등록금 못내서 중학교 진학을 못하는 친구에게 등록금 내주면서 부모님께 학생을 입학하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다는 말씀을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알게 됐어요 친구 일이지만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담임선생님 모시고 하는 동창회에 만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글을 올려봅니다 그곳에서는 건강하셔야 해요 21회 제자드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스승님이 계셔서 오늘의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 합니다ㅡ
축하드려요
선생님과 함께 하여 든든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