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선생님이 기다리고있다고 학교에 빨리가야한다고 일어나자말자 재촉합니다. 선생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항상 긍정적인 마음이 행복을 이끈다고 하셨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ㅎ
"항상 학생들을 존중해 주시고 저희의 의견을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학 수업을 받은 학생이 스승의 날에 써 준 편지
영어과목에는 손을 든 나에게 미워않으시고 보살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경민 선생님, 14년 동안 저의 반려자로서, 제 아들의 어머니로서 학교에서는 특수교사로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생으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수업이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되서 그리워요
네가 처한 일에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거야. 결과에 넘 맘 쓰지마.
선생님 때문에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작년 제자가 해준 말)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실패한 뒤를 돌아보며 낙심하고 있는 상황에 다른 길이 열릴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처장님 늘 고생만 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