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함과 배려해주심에 저도 한평생 나눔의 행복을 느끼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힘내세요,
모두가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입니다 더 아끼고 사랑하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마세요
초등4학년때 꽁꽁언 제손을 감싸주시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뵙고싶어요ㅠ
모두가 행복했으면
"선생님, 고아원에 있는 저를 믿어주신게 평생 잊을 수가 없었어요" 훗날 제자가 찾아와서 그때 저를 믿어주시고 심부름도 시켜주신게 너무 감사해서 꼭 찾고 싶었어요 하고 말함.
"믿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ㅡ투섬 플레이스라는 체인점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단다, 질풍노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초등 6학년 때, 네 안의 너를 소중히 여기는 네가 되리란 것을 믿는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힘이 되었다고 웃으면서 인사를 와서 하는 제자가 있어서 행복한 커피를 마시고 왔습니다.^~^
급식은 사랑입니다 엄마 같은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어요
참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너가 하는건 뭐든 응원해
선생님 덕분에 옳바른길로 가고있고,ㅈ니ㅣ인생의 등불입니다^^
대회 입상한 후배의 한마디 " '그냥 자신을 믿고 한번 해 봐~'라는 한마디에 용기를 내서 했더니 좋은 결과까지 가져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