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 참 좋아
너 오늘 좋아보여
"선생님 덕분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됐어요" 2025년 3월 대학에 입학한 졸업생이 카톡으로 전해준 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선생님이 있어서 학교가 즐거웠고,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게 기다려졌어요. 제가 조용해서 말도 잘 못했는데, 선생님이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 주셔서 용기가 났어요.” — 학기 마지막 날, 수줍은 아이가 손편지에 적어준 말입니다. 항상 뒤에 앉아 조용히 있던 그 아이의 속마음을 알게 된 순간, 제가 해온 모든 사소한 말과 행동들이 아이에게는 큰 울림이었단 걸 느꼈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이름의 무게보다, 그 진심이 닿는 따뜻함이 얼마나 큰지 다시 ...
선생님 덕분에 졸업하게 됐어요.
“선생님이 ‘천천히 가도 괜찮아’라고 하셨을 때, 처음으로 제 속도를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말이 제 마음을 참 오래 지켜줬어요.”
네가 하는 작은 노력들이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단다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서 힘들 때마다 해주신 말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게 만든 응원의 한마디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 너희들은 다 잘 될거야.
스스로 결정해. 그래야 책임감이 생겨.
선생님의 빛나는 가르침에 힘과 용기를 얻어 선생님과 같은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길이 험난했던 걸 알았을 땐 선생님의 지혜로 극복했고 행복함을 느꼈을 땐 선생님이 그랬듯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야겠다 했습니다. 선량한 가르침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